안녕하세요.
어느덧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12월에는 빵나무 아트마켓에 참여합니다.
텃밭시리즈 다용도 낮은 볼과 찻잔, 작은 접시들, 그리고 누빔매트 등을 가지고 갑니다.
새로운 드로잉의 낮은볼도 있는데 아직 사진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러 와주세요!
다른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하니 볼거리가 많을 거에요.
또 창작자 한 분께서 오시는 분들과 함께 할 약간의 뱅쇼도 준비해주신다고 합니다.
연말 선물이나 나만을 위한 선물들도 준비해보시고 따뜻한 뱅쇼도 마시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