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보고 알 것도 같고 잘 모르겠는 외면과
복잡 다단한 내면을 면과 선으로
[나]를 표현한 시리즈의 사발입니다.
색상은 민트, 화이트, 라벤더, 라임 4가지입니다.
밥, 국, 시리얼 등을 넉넉히 담아 먹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지름 13cm, 높이 6.5cm, 용량 450ml(꽉 채웠을 때)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작품마다 그림, 크기, 색상 등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포자국, 유약흐름, 갈라짐, 철성분에 의한 점, 작은 돌기 등은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