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보고 알 것도 같고 잘 모르겠는 외면과 복잡 다단한 내면을 면과 선으로 [나]를 표현한 시리즈의 머그컵입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 들어가는 높이이며 라뗴도 담아 마실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색상은 현재 라벤더, 민트, 라임 3가지입니다.
지름 9cm, 높이 7cm, 용량 300ml(꽉 채웠을 때)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작품마다 그림, 크기, 색상 등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포자국, 유약흐름, 갈라짐, 철성분에 의한 점, 작은 돌기 등은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