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보고 알 것도 같고 잘 모르겠는 외면과 복잡 다단한 내면을 면과 선으로 표현한 [나]를 표현한 수저받침입니다.
푸른 라인이 임팩트 있으면서도 심플합니다.
가로 8.5cm, 세로 3cm, 두께 0.6, 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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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작품마다 그림, 크기, 색상 등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포자국, 유약흐름, 갈라짐, 철성분에 의한 점, 작은 돌기 등은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