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보고 알 것도 같고 잘 모르겠는 외면과 복잡 다단한 내면을 면과 선으로 [나]를 표현한 시리즈의 면기입니다.
국물이 있는 탕 등의 메인 그릇이나 국물이 많이 들어가는 한그릇 음식을 담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지름 21cm, 높이 10.5cm, 용량 1.5L(꽉 채웠을 때)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작품마다 그림, 크기, 색상 등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포자국, 유약흐름, 갈라짐, 철성분에 의한 점, 작은 돌기 등은 제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닙니다.